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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
작성자 :  손원장 작성일 : 2015-11-25 조회수 : 2758

 

 요즘같은 추운 날씨에 “발이 시려워 잠을 이룰 수 없다”, “무릎이 시리다”, “아랫배가 얼음같이 차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몸의 특정부위가 유난히 차서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를 한방에서는 ‘냉증’이라고 합니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냉증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2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냉증은 특히 갱년기 여성이나 난소기능이 약한 여성에게 많은데, 여성의 난소호르몬 기능이 떨어지면 교감신경은 촉진되고 부교감신경은 억제되어 피부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피부온도가 저하되어 쉽게 냉증이 나타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수족냉증은 혈액순환장애나 영양 불충분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한의학적으로는 脾主四末이라 하여 소화기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면 팔다리 사지의 말초혈관에 순환장애를 일으켜 특히 손발이 싸늘해집니다. 음식에 급체한 사람이나 차멀미하는 사람이 토하려고 할 때 손발이 싸늘해지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脾主肌肉이라 하여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신체가 야위고 피하지방이 적기 때문에 쉽게 추위를 타고 냉증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복부냉증은 주로 하복부냉증으로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한의학적으로 下焦, 즉 아랫배의 양기가 떨어지는 것이 원인입니다. 노인의 경우에는 아랫배가 차면 정력이 약화되고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프며, 여성의 경우는 아랫배가 차면 허리가 아프고 심한 생리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특히 하복부 냉증은 소변양이 적으면서 소변의 횟수가 많아지고 오래 지속되면 방광염이나 요도염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냉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평소 몸을 따뜻하게 보온하면서 과로나 스트레스를 피해 우리 몸의 자율신경이 항상 일정한 정상리듬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피로하거나 공복시에 냉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항상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고 식사량을 지켜 비위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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