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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엘보]
작성자 :  손원장 작성일 : 2014-12-11 조회수 : 2256

 일년 내내 쉴 틈 없이 열심히 일한 덕분인지 명박골 사장님은 요즘 아픈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특히 무거운 나무도 자주 들어야 하고 버섯도 따야 해서 팔꿈치가 아프다는 말을 달고 산답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팔꿈치 바깥쪽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의학적인 용어로는 ‘외상과염'이라고 하고 주로 테니스를 치는 사람에게 증상이 흔하여 “테니스 엘보”라 불립니다. 테니스를 치면서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여 팔꿈치가 욱신거리는 경우가 많아 ‘테니스 엘보'라고 이름이 붙여졌지만 평생 테니스 라켓이라고는 한 번도 쥐어본 적이 없는 전업주부나,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프로그래머들도 갑작스러운 팔꿈치 통증으로 ‘테니스 엘보' 진단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테니스 엘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테니스를 칠 때처럼 손에 물건을 쥐고 뒤트는 동작을 할 때 증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따라서 운동 중에 갑자기 과도한 힘을 주거나 벽돌 쌓기, 나사못 돌리기, 뜨개질, 컴퓨터 등을 하면서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테니스 엘보는 테니스 선수뿐 아니라 요리사, 목수, 가정주부, 프로그래머 등 누구에게나 생기게 됩니다.

 

팔꿈치 통증이 심해지면 나중에는 문고리를 돌리거나 물건을 집지도 못하고, 화장지도 들지 못할 정도로 힘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치료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4∼6주 정도는 손목에 가벼운 보조기를 끼우고 통증을 유발하는 어떤 활동도 피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으면 한방에서는 풍한습이 관절에 침습되었거나 어혈이 적체되어 기혈순환에 장애를 주어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 침치료, 봉독요법을 이용한 약침치료, 뜸치료 및 약물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평소 테니스 엘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목 강화운동도 꾸준히 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동작은 손바닥을 하늘 방향으로 한 상태에서 아령을 잡고 천천히 손목을 구부렸다 펴는 것입니다. 10∼20회 실시하고 1∼2분 휴식한 뒤 손등을 위로 향하게 아령을 잡고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손목에 무리가 가도록 스윙을 하지는 않는지, 라켓은 자신에게 맞는지 등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손목을 많이 쓰는 경우에는 손목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취하지는 않는지 확인하고, 50분간 일을 하면 10분은 쉬어 근육이 무리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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